나 딸애가 그려준 나다. 따지고 보면 닮은 곳이 하나도 없는데 뭉뚱그려보면 나란 감이 팍! 무릎 팍 도사. 얄짤 없이 그리는 딸의 솜씨가 야박하다. 꼭 사람을 이렇게까지 만들어 놔야 하나... 카테고리 없음 2020.04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