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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의 취미 작품

ideatree-krim 2020. 6. 11. 19:45

일주일에 한 번씩 캘리그래피를 친구들과 함께 배운다고 한다.
오늘 그동안 했던 작품들을 보았는데 글씨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감각이 예사롭지 않아서 내 공간에 올려 놓아둔다. 무언가를 배우는 것은 다양할수록 깊이감이 느껴지는듯싶다.
이산 선생님의 캘리그래피를 보고 예술이 어떤 세계에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다.
지금처럼 즐겁게 꾸준히 나아가자~ 화이팅!